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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파르타(부트캠프)/KPT (Keep, Problem, Try)

[내일배움캠프] 아웃소싱 프로젝트에 대한 KPT 회고

by Kimuky 2024. 12. 9.

KPT 회고록

1. Keep - 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

- 팀원들간의 피드백 (코드리뷰)

- 깃브랜치 나눠서 작업 (Master - Develop - feat/user, feat/admin, feat/store)

- 에러코드 공통화

- 적극적인 소통

- 패키지 도메인 단위로 나누기

- enum 활용해 공통 String 처리

2. Problem -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

1) erd - api 명세서가 처음부터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생기는 의견 충돌

2) 에러코드 공통 작업으로 인한 충돌 -> merge 해야함

3) erd 중요한 칼럼 순서대로 정렬

4) 상수 활용

3. Try - Problem에 대한 해결책, 당장 실행 가능한 

1) 설계 더 신경 쓰고, 시간을 투자해보기

2) api 명세서 쓸 때, 미리 생각하고 공통 코드로 작성! -> 혼자 관리

3) pk - fk - .... 순서대로

4) 상수 선언해서 활용해보기


느낀점

김태현: erd, api 명세서 처음부터 잘 작성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. 제대로 설계를 하지 않아 erd, api 명세서를 몇 번이고 수정하고 고생했던 것 같습니다.


김단빈: 팀 프로젝트가 이제는 좀 적응이 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. 그리고 팀원분들과 소통을 하면서 재밌게 개발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. 


김휘웅:

 팀 깃을 사용하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웠는데 특히, merge까지 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할까봐 걱정을 많이 했다. 하지만, 팀원들이 깃 사용법을 자세히 알려줘서 실수하지 않을 수 있었다. 그리고 어노테이션들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서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었지만,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점차 어노테이션들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. 하지만,  깃 허브를 활용하는 건 아직 어려운 것 같다. 

 이번 팀 프로젝트 활동을 하면서 팀원들로부터  많은 것을 배웠다. 모두들 엄청난 노력과 열정을 발휘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줬고, 이 과정에서 코드 위드 미, 화면 공유 등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세에 감탄했다. 또한, 내가 잘 모르는 게 있으면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먼저 다가와서 알려주고 도와줬기 때문에 정말 고마웠다.

팀원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려는 자세로 서로를 도와줬기 때문에 실력이 많이 모자랐던 내가 무사히 이번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. 팀원들의 엄청난 열정과 적극적인 의사소통 능력은 정말 본받고 싶은 부분이었다. 팀원들로부터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, 팀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.


천경환: 이번 프로젝트에서 쿠키를 이렇게까지 사용한 적은 처음이라 쿠키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아가고 팀원들과 서로 소통함으로서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부분이 좋았으며 다음 프로젝트에선 API 명세서 작성하는 파트를 맡아서 경험을 쌓고 싶어졌습니다.